도돌이표는 D.C 나 D.S 때문에 앞으로 돌아갔을때는 원칙적으로 도돌이를 사용하지않습니다.
a tempo 는 잘 아시다시피 '본디(처음)빠르기로'란 말인데 이것은 곡 중간에 속도가 달라진 연주를 했을때
사용합니다.
In Tempo는 '원래 빠르기로'란 뜻으로 이것은 중간에 속도가 쳐지거나 빨라지지말고 계속 일정한 템포를 유지하라는말입니다.대개 속도 유지가 어려운 빠른곡에서 많이 나타납니다.
Dur 나 moll 은 각각 장조와 단조를 뜻하는 독일어입니다.
리가도와 아라스트레는 스페인어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.혹시 제가 잘못알고있다면 나중에 제게 알려주세요.
클래식기타 용어는 스페인어가 많습니다.스페인이나 남미처럼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특히 많이 연주되어왔기 때문인것같습니다.
열심히^^
| 다들 잘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.날씨가 많이 흐린 주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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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좀전에 평소에 쌓아둔 의문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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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악보에서 도돌이표를 만나면, 당연히 1번 더 반복을 하는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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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근데, 반복다 하고 악보끝까지 갔다가 D.C 나 D.S를 만나서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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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진행하다가 아까 그 도돌이표를 다시 만나면 , 또 반복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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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또 반복을 해야 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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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가끔 일반 포크송백과 같은 대중악보보면, D.C 나 D.S에 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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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리피트 나 노 리피트라는 말이 적혀잇던데,이건 반복하라 반복하지마라는 뜻인거 같은데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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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확인할길도 없는게 거의가 다 원곡들어보면 악보랑 다른게 워낙 많다보니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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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클래식기타 악보에 보니깐 없던데,, 아무 표시가 없으면 어떻게 봐야 하는게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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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거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..여러 음악교재를 봐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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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리고 In temp,a temp의 각 뜻이 차례로 "원래의 빠르기로" , "처음의 빠르기"로 로 알고 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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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다 같은 말아닌가요..?.. 이것도 이 이상의 내용은 안나와잇더라구요..ㅡㅡ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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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참, 그리고 카르카시에 보면 여러가지음악용어가 나오던데, 보니깐 조에 대한 표기는 Ddur Bmoll>>이런식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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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로 나와잇는데 이건 독일어인지요? 맞다면 클래식기타에 나오는 모든 음악용어(리가도, 아라스트레등,,)는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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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부다 독일어인지요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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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가 알기론 일반적 클래식음악용어는 이태리어로 되어잇는 걸로 아는데,,ㅡㅡ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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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부탁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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